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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와이] "터키 성고문 기사에 내 사진이"...어떻게 도용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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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온라인 매체, 한국인 성고문 사건 보도

터키 매체 사진 사용…알고 보니 관계없는 인물들

SNS에 올라온 동명이인 사진 무단 사용 추정

당사자들 국내 언론에 항의…부랴부랴 사진 삭제

[앵커]
최근 외국에서 벌어진 한국인 성범죄에 대한 현지 뉴스를 우리나라 언론이 그대로 받아썼다가 애꿎은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들 사진이 기사에 들어가게 된 건데요.

김승환 기자가 어떻게 된 건지 따져봤습니다.

[기자]
"터키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같이 여행하던 20대 한국인 여성을 성고문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이름은 물론, 얼굴까지 공개된 현지 온라인 매체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