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단독주택 화재…50대 남성 1명 사망

(안성=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19일 오전 6시 42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주택 화재(PG) [제작 이태호,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불은 4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46분께 진화됐고, 주택 안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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