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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에 무너진 강타선…'에이스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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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프로야구 두산의 에이스 로켓이 압도적인 투구로 타격 선두 강백호가

이끄는 KT를 무너뜨렸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무릎 통증으로 2주만에 마운드에 오른 로켓.

공백 후유증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평균자책점 1점대 투수다운 완벽한 제구력으로 초반부터 KT 강타선을 압도했습니다.

예리하게 파고드는 체인지업과 커브에 타자들은 속수무책이었습니다.

타격 선두 강백호에게 4회 행운의 안타를 내 주긴 했지만, 나머지 타석을 범타 처리하며 관심을 모았던 창과 방패의 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8이닝 1실점에 탈삼진 7개.

시즌 7승째를 거둔 로켓은 평균자책점을 1.79까지 낮추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두산은 김재환과 정수빈의 석점포를 포함해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더블 헤더 1차전 대승을 거뒀습니다.

NC 양의지는 키움 선발 브리검을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1회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석점포에 이어 4회 또 한번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브리검을 상대로 통산 타율 1할 2푼에 불과했던 양의지는 연타석 홈런으로 징크스도 털어냈습니다.

잘 맞은 안타성 타구를 키움 이정후가 따라가 기어이 잡아냅니다.

이정후의 판단력과 빠른 발이 돋보인 슈퍼 캐치.

이에 질세라 1루수 박병호도 동물적인 반사 신경을 과시하며 호수비 행진에 가세했습니다.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영상편집: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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