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포커스] 잘나가던 쿠팡, '안전'에 발목잡히나…"속도전이 사고만들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터질게 터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빠른 배송을 위한 속도전에 근로자의 안전은 뒷전이라는 비판이겠죠.

쿠팡의 거침없는 성장세에 가려진 그늘에 오늘의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리포트]
지난 16일 새벽 5시 30분경. 쿠팡 덕평물류센터 지하 2층 진열대 선반 콘센트에서 불꽃이 튀어올랐습니다.

주변에는 포장 상장와 비닐 등 가연물질이 가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