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안치실 오래 있게해 미안"…청년노동자 이선호씨 59일만에 영면 뉴스1 원문 입력 2021.06.19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