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 돌아가 평화로운 일상..군살제로 슬림핏 여전해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ngle #kahi_bal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의 자연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가희는 세련된 패션 센스와 미모까지 자랑하며 여전히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가희의 건강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또 가희는 최근 '문명특급' 의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 코너 게스트로 출연하기 위해 한국에 잠시 들어왔었다가 다시 발리로 돌아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