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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사진]박건우, '득점권 기회 살리는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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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수원, 조은정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3루 두산 박건우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 우익선상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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