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현장서 후배 안전 먼저 챙겼던 맏형" 고 김동식 소방관 뉴시스 원문 박종대 입력 2021.06.19 15:09 최종수정 2021.06.19 1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