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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코로나19 감염세 여전...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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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밖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을 가리지 않고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제주도는 내일까지 계획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성우 기자!

비수도권 지역도 여전히 코로나19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죠?

[기자]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확산 속도는 조금은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전에서는 19일 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5명의 추가 감염환자가 나왔는데 10명 미만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처음입니다.

그동안 적게는 10명, 많게는 31명까지 확진되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역 방역 당국은 확진자 증가 속도가 둔화됐지만, 일상생활 속 접촉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북도 지난 5일부터 보름째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더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도 0.83을 기록하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확진자가 13명이 추가로 더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만5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앵커]
제주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더 연장하죠?

[기자]
제주도는 내일까지 계획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다음날 4일까지 연장합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한자리로 줄어들었지만, 확실한 안정세라고 보기에는 위험 요인이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이달 신규확진자 179명 가운데 감염 경로가 확인이 안 된 확진자가 38명이나 되고 변이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칫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내 숨은 감염원들이 코로나19 확산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방역 당국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도 지난 2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최근 청주에서 하루 평균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계속 이런 상황이라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상향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거리두기가 상향되면 지역민들의 불편이 커지는 만큼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이성우[gentl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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