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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출신 재러드 호잉,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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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노컷뉴스

한화 시절 재러드 호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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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거포로 활약했던 재러드 호잉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호잉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 팀이 1대7로 뒤진 9회초 2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섰다.

사실상 역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토론토는 최근 마이너리그에서 콜업된 호잉에게 타석 기회를 줬다.

호잉은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로 끝났다.

호잉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한화에서 뛰었던 선수다. 첫해에 타율 0.306, 30홈런, 110타점을 올리며 한화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이후 성적이 떨어지면서 KBO 리그를 떠나게 된 호잉은 올해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출산 휴가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토론토는 하루 전 호잉을 콜업해 빈 자리를 채웠다.

호잉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메이저리그 통산 7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0, 1홈런, 12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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