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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 커피 한 봉지 11만원…수입품값 천정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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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 커피 한 봉지 11만원…수입품값 천정부지"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경을 봉쇄한 북한에서 일부 수입품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NN은 현지 주민들을 인용해 평양에서 커피 한 봉지가 100달러, 우리돈으로 약 11만원에 거래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설탕과 콩기름, 밀가루 등 북한이 수입에 의존하는 물품 가격이 뛰어오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수해와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봉쇄가 겹치면서 식량난이 심각한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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