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이름 잊은 아버지에게 이 약이 ‘작은 희망’ 될까 조선일보 원문 신순규 시각장애인·BBH 시니어 애널리스트 입력 2021.06.19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