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이중섭 ‘소’ 대신 산 벼루 한 점… ‘연벽묵치’ 인생의 시작이었죠” 조선일보 원문 김미리 기자 입력 2021.06.19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