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비수도권 거리두기 완화…"유치원 방학 나눠 가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사흘째 5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만, 당국은 일단 급격한 증가세는 꺾인 거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달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행할 계획인데, 그에 앞서 일부 지자체들이 자체적으로 일부 규제를 풀고 있습니다.

먼저,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시가 다음 주부터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전면 해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