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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19일 '위키드' 불참 "병원 다녀와, 회복 지켜봐야"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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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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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9일 '위키드' 무대에 서지 않기로 했다.

18일 뮤지컬 '위키드' 측은 SNS를 통해 19일 오후 2시 공연의 엘파바 역 출연자가 옥주현에서 손승연으로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위키드' 측은 "건강상의 사유로 부득이하게 변경됐다.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관객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옥주현 배우가 병원에 다녀왔다. 목 컨디션 및 회복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캐스팅을 변경했다. 최대한 빠르게 복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옥주현은 17일 뮤지컬 '위키드' 부산 공연에서 목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평소와 달리 엘파바의 넘버인 'No Good Deed'(비극의 시작)를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다. 옥주현은 커튼콜에서 목에 이상이 생겨 공연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이에 '위키드' 프로덕션은 SNS에 "17일 공연의 2막에서 엘파바 역의 옥주현 배우의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공연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 해당 공연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예매하신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서울 공연을 마쳤으며 현재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도로시가 오즈에 떨어지기 전부터 우정을 키웠던 두 마녀가 주인공으로, 나쁜 마녀로 알려진 초록마녀가 사실은 착한 마녀이고 인기 많은 금발마녀는 공주병에 내숭덩어리였다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옥주현, 손승연, 정선아, 나하나, 서경수, 진태화 등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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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위키드' 프로덕션이 밝힌 공식입장 전문.

뮤지컬 <위키드> 캐스팅 변경 공지

6월 19일(토) 14시 공연 엘파바 역이 배우 건강상의 사유로 부득이하게 변경되게 되었습니다

엘파바 역 옥주현 → 손승연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예매 취소 및 환불을 원하시는 분은
6/19(토) 14시까지 각 예매처 고객센터로 전화주시면 수수료 없이 처리해 드릴 예정입니다.

갑작스런 캐스팅 변경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관객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위키드 SNS,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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