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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앞장서던 대장님, 제발"…기적 바라는 구조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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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실종된 구조대장은 후배들을 먼저 내보내느라 자신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걸로 보입니다. 이틀간 불길이 이어지면서 수색 작업을 시작하지도 못했습니다. 동료들은 "기적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박병현 기자입니다.

[기자]

김모 구조대장이 물류센터 건물로 들어간 건, 어제(17일) 오전 11시 20분쯤입니다.

후배 대원 4명보다 앞선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