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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토트넘 감독 맡으려고 할까…사령탑 후보 모두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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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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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새로운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협상 과정에서 토트넘의 선택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토트넘이 젠나로 가투소 전 피오렌티나 감독을 임명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토트넘이 새 감독 찾기에 다시 나서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BBC'는 18일 "토트넘이 신임 감독으로 유력했던 파울루 폰세카 감독과 협상을 중단했다"라며 "며칠 안에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계약 협상이 종료된 건 충격적인 결과"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가투소 감독과 협상하기 위해 폰세카 감독과 이야기를 중단했다. 지난달 25일 피오렌티나와 계약한 가투소 감독은 선수 이적 등을 두고 구단과 이견이 있다며 약 3주만인 이달 17일 계약을 상호 해지했다. 토트넘은 FA가 된 가투소 감독과 함께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현실이 되지 못했다.

'디 애슬레틱'은 "가투소 감독 협상 소식에 토트넘 팬들의 반발이 컸다"라며 "여성과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한 인물이다. 토트넘 팬들은 가투소를 거부하는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글을 SNS에 공유했다"라고 전했다.

결국 토트넘은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쉽지 않아 보인다. 협상 과정에서 매번 어려움이 생긴 토트넘 감독직이기 때문이다.

한편 토트넘은 주제 무리뉴 감독과 결별한 이후 여러 감독과 접촉한 바 있다. 라이프치히를 이끈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후보로 올렸으나 그는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았다. 이어 브랜던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의 영입이 불발됐다.

최근에는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 감독의 복귀를 타진하다 실패했고, 안토니오 콘테 전 인터 밀란 감독과 협상도 결렬됐다. 이후 폰세카 감독, 가투소 감독과 협상도 무산됐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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