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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피처드말고 ‘네이버게임’, 마케팅까지 원스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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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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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네이버(035420)는 오는 22일 게임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는 ‘네이버게임’을 공식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6월 베타서비스 출시 후 1년여만이다.

네이버게임은 △게임사와 이용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는 ‘게임 라운지’ △e스포츠 관련 최신 뉴스부터 일정, 경기영상 등을 제공하는 ‘e스포츠’ △던전앤파이터, 테일즈런너 등 온라인게임을 제공하는 ‘PC게임’ 등 3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베타서비스부터 새롭게 선보인 ‘게임 라운지’는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놀이터다. 게임 관련 정보, 콘텐츠, 공략 등을 확인할 수 있어 게임 이용자들의 참여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국내외 출시된 게임이라면 모두 라운지 개설이 가능하며 베타 기간 동안 39개 게임이 공식라운지에 입점했다.

공식라운지는 회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도구다. 공식라운지에 입점할 경우, 검색연동·사전예약·마케팅툴 등이 추가 지원된다. 효율적인 게임 홍보는 물론 유저들과의 긴밀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게 네이버 설명이다. 신작 마케팅 효과를 노려 구글 피처드(배너노출) 선정을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 회사가 커뮤니티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채널이 생겼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체 커뮤니티 구축 및 운영이 어려운 중소게임사 등으로부터 공식라운지가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라는 게 네이버 설명이다.

네이버는 ‘e스포츠’도 더욱 개선해 선보인다. e스포츠는 네이버게임으로 통합되며 리그 단위로 영상과 일정을 제공하는 등 탐색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사용자를 위한 추가 개편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네이버게임’ 공식 오픈을 기념한 총 4가지 프로모션(썰풀기, 체험, 공식 라운지, 출석체크 등)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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