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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곰팡이증' 감염 인도 어린이 3명, 안구 제거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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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병원 두 곳서 수술…코로나19 대확산 여파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뭄바이의 어린이 3명이 현지에서 유행 중인 '검은 곰팡이증'(정식 명칭은 털곰팡이증)에 감염돼 안구를 제거했다는 비극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검은 곰팡이증은 면역력이 떨어진 당뇨병 환자에게서 가끔 발견되는 희소병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인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확산하면서 확진자를 중심으로 관련 환자가 많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