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과 이준석의 ‘밀당’, 입당 결심 미루고 막후 라인은 가동 조선일보 원문 배성규 논설위원 입력 2021.06.18 16: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