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880586 0012021061868880586 02 0204001 society 7.1.5-RELEASE 1 경향신문 58659188 false true false false 1624000380000

이슈 검찰과 법무부

검찰, 여중생 두명 극단선택 내몬 의붓아버지 구속기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성범죄와 아동학대 피해로 극단선택을 한 두 여중생 사건과 관련, 이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의붓아버지가 구속기소됐다.

청주지검은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8일 밝혔다.

경향신문

성범죄와 아동학대 피해로 극단선택을 한 두 여중생이 발견된 충북 청주시 오창읍 한 아파트에 지난달 17일 이들을 추모하는 꽃다발이 놓여있다. 독자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씨는 몇개월 전 자신의 집에 놀러온 여중생 B양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A씨 의붓딸인 C양의 친구다.

경찰은 지난 2월 B양의 부모가 피해 사실을 신고하자 수사를 벌여왔다.

그는 또 자신의 의붓딸 C양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학대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달 25일 구속됐다.

중학교 2학년인 B양과 C양은 지난달 12일 오후 5시11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삭 기자 isak84@kyunghyang.com

▶ [뉴스레터] 식생활 정보, 끼니로그에서 받아보세요!
▶ [알림] 경향신문 경력사원 모집
▶ 경향신문 프리미엄 유료 콘텐츠가 한 달간 무료~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