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못 잘 정도"…美유명작가, 코로나19로 극단적 선택 이데일리 원문 이선영 입력 2021.06.18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