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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기록이 말한다…최정 역대 최고 3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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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단 SSG랜더스가 소속 선수 최정(34)을 ‘KBO리그 역대 최고 3루수’라 치켜세웠다.

SSG는 17일 구단 SNS를 통해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기록은 얘기한다. KBO리그가 가져본 최고의 3루수”라며 최정을 칭찬했다.

최정은 15홈런 출루율+장타율(OPS) 0.978로 2021 KBO리그 2, 3위에 올라있으나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다.

매일경제

프로야구단 SSG랜더스가 소속 선수 최정을 ‘KBO리그 역대 최고 3루수’라 치켜세웠다.


김경문 국가대표팀 감독은 16일 “최정은 올해 잘하고 있다. 수비도 좋다”면서도 “투수들의 경험이 많지 않아 내야 수비가 견실해야 한다”는 이유로 도쿄올림픽 야구 최종명단에서 제외했다.

SSG는 SNS 게시물에서 별명 중 하나인 ‘야천(야구천재)’을 언급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간판스타를 위로했다. 최정은 200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SSG의 전신인 SK와이번스에 1차 지명된 이후 한 팀에서만 활약 중이다.

6차례 3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2008 한국시리즈 MVP, 2016·2017 홈런왕, 2017 장타율왕이기도 하다. 1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은 KBO리그 최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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