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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故 이선호 사망 책임' 원청업체 관계자들 영장 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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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4월 평택항에서 일하다 무게 300kg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숨진 이선호 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원청업체 '동방'의 관계자와 지게차 기사 등 3명의 영장 실질 심사가 조금 전 열렸습니다.

이 씨의 아버지는 특히 지게차 기사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법원에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엄윤주 기자!

오늘 원청업체 관계자 3명에 대한 구속 영장 실질심사가 조금 전 열렸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