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경제의 미래를 묻다] 中 '수치보다 경제 질이 중요' 아시아경제 원문 베이징=조영신 입력 2021.06.18 11:38 최종수정 2021.06.18 13:3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