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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구름 가득' 출근길…주말 내륙 30도 안팎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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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뒤로 보이는 모습은 목동에서 보고 있는 서울의 모습인데요, 조금 전보다는 해가 뜨면서 밝아진 모습이지만 여전히 비구름이 덮여 있고 또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을 확인해 보시면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전 중이면 대부분 마무리가 되겠지만, 영서 지역은 오후까지 또 제주 지역은 밤까지도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구름대는 수증기를 먹고 몸을 키우는데요, 우리나라로 수증기를 공급해줄 북태평양 고기압이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들어오지 않아 강수량은 5mm 내외에 그치겠습니다.

오늘(18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4도, 대전은 26도, 광주가 25도, 대구는 27도 등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고요, 전북 동부와 영남 내륙에는 오후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쏟아질 때가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기온도 덩달아 상승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7도, 일요일에는 29도 등 내륙으로 30도 안팎의 더위가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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