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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Swing] 1천 라운드 출전 홍란의 드라이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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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되고 플라이트 스코프로 측정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홍란(3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7년째를 시드를 유지하면서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CC에서 열리는 메이저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1천 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홍란은 2005년 KLPGA 정규(1부) 투어에 데뷔한 뒤 한 번도 시드를 잃지 않고 17년째 활약하고 있다. 홍란은 경기할 때마다 기록을 깨고 있다. 1000라운드 출전 외에도 최장기간 연속 시드 획득(17년), 최다 경기 출전(340경기), 최다 예선 통과(279회)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성적은 9번 출전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29위를 포함해 4번 컷을 통과했다. 상금은 85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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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이 이달 초 롯데오픈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25.77야드로 116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87.85%로 2위, 그린 적중률은 65.55%여서 72위에 올라 있다. 거리는 요즘 선수들에 비해 적게 나가지만 정확도 높은 샷과 노련한 게임 매니지먼트가 홍란의 장점이다.

홍란의 드라이버 샷을 레인보우힐스CC 10번 홀에서 촬영했다. 샷 측정은 플라이트스코프로 했다. 맞바람이 부는 가운데 친 샷의 날아간 캐리 거리는 188.9미터였고, 런까지 합쳐진 총 비거리는 194.8미터가 측정됐다.

홍란의 클럽 스피드는 90.4마일(mph), 볼 스피드는 130.2마일로 스매시팩터는 1.44가 측정됐다. 볼이 클럽의 스윗스폿에 정확하게 맞았을 때 스매시팩터는 1.5에 가깝게 나온다고 알려져 있다. 공의 타출각은 15.1도로 높은 편이었고, 그래서 공의 최대 높이는 91.2피트(27.8미터)까지 나오면서 비거리는 조금 손실을 봤다. 스핀은 3301rpm으로 측정됐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플라이트스코프 측정=정해황 부장]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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