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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조금 달아요" 백진희, 5년째 '♥' 윤현빈에게 선물 받았나? 럽스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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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백진희가 청순한 자태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7일인 어제 배우 백진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쵸큼 달아효! #itstoosweet양말선위로 종아리가탔네.."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진희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스크로 가렸음에도 청순함이 절로 묻어나와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특히 5년 째 공개 연애 중인 연인 윤현민이 이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반응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내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죽어도 좋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내 딸, 금사월'에서 만난 배우 윤현민과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6년 4월부터 현재까지 교제 중이다.

/ssu0818@osen.co.kr

[사진] ‘백진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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