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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살해·유기' 남동생 첫 재판..."흉기로 잔혹하게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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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누나를 흉기로 살해한 뒤 농수로에 시신을 유기한 남동생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검찰은 남동생이 누나와 말다툼 끝에 화를 이기지 못하고 잔혹하게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엄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4월 친누나를 살해하고 시신을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남동생 27살 A 씨.

경북 안동에서 체포된 A 씨는 인천으로 압송되는 내내 묵비권을 행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