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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송영길, 광주 참사에 "액셀만 밟았어도…"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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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철거하던 건물에 깔려 9명이 숨진 광주에서의 사고 관련해서 대책을 논의하겠다며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당정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버스 기사가 가속패달만 밟았어도 살 수 있었다"는 말을 해서 당장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규진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사고 관련 당정회의에서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이해할 수 없는 사고란 취지로 모두발언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