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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과천 취소' 후폭풍에 "흔들림 없다"...원활한 공급 위해 세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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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과천청사 부지 개발 취소 뒤 후폭풍이 계속되자 정부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오늘(17일) 신규택지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활한 공급 부지 확보를 위한 세제 보완책도 내놨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과천청사 부지 4천 가구 공급 계획이 취소되자 파장은 다른 지역으로도 번졌습니다.

대체부지에 공공주택을 짓겠단 설명이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