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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인천] 코로나19 위로 스마트폰 사진전...대학과 병원 순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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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하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풍경 사진전이 가천대 성남 글로벌캠퍼스에 이어 인천 메디컬 캠퍼스에서 진행됐습니다.

'미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사진전은 오는 25일부터는 길병원으로 옮겨져 아픈 환자들을 위해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시 사진은 최미리 가천대 수석 부총장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입니다.

최 부총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마음에서 사진전을 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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