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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녹색] 장마 앞두고 벼 도열병 비상...조기진단과 방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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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올해 벼 도열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벼 도열병은 비가 자주 오고 낮은 기온이 계속되거나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쉽게 발생하는데 특히 긴 장마가 벼 도열병 발생에 적합한 환경이 될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벼 도열병이 2019년보다 9배, 평년보다 4배 많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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