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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김기현 "586 운동권 세대는 꼰대 수구 기득권"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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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586 운동권 세대를 '꼰대 수구 기득권'으로 규정하며 맹비난했습니다.

오후에는 여당 대권 주자 빅3 가운데 처음으로 정세균 전 총리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는데요, 민주당 지도부는 이르면 내일까지 경선 일정을 확정 지을 방침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태민 기자!

어제 여당에 이어 오늘은 야당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있었는데 연설 내용 정리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