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종일 불길 안 잡혀...소방관 1명 고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17일) 새벽 5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불이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20분 만인 새벽 6시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주변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진화에 나서 오전 8시 20분쯤 큰불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화재로 쌓여있던 물건들이 무너져내려 잔불이 다시 타오르면서 4시간 만에 다시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이 나자 물류센터 직원 248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경기 광주소방서 직원 한 명이 탈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광주소방서의 다른 소방관 한 명이 물류센터 안에 고립돼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2층 창고 진열대 위 전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조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