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기업] 부동산업체 성정, 이스타항공 품는다...법원에 인수 의사 통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골프장 관리와 부동산임대업체인 성정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타항공을 인수합니다.

성정 관계자는 오늘 오전 매각 주관사에 이스타항공 우선 인수권을 행사하겠다는 공문을 보냈고, 주관사가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정은 애초 천억 원가량을 제시해 쌍방울그룹이 낸 인수금액보다 100억 원가량 적었는데, 인수 금액을 쌍방울과 같은 금액으로 높여 이스타항공을 인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성정에 우선 매수권을 부여한 뒤 별도로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스토킹 호스 방식의 매각을 진행했고, 공개 입찰에서 쌍방울그룹이 단독 입찰하면서 2파전이 됐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