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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여자친구 출신 예린, 새 소속사 찾았다…비송강호와 한솥밥[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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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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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예린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예린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예린이 더욱 다양하고 많은 곳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예린에게 지금과 같은 아낌 없는 응원 부탁 드린다"고 했다.

예린은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했다. 무대를 빛내는 보컬, 댄스 실력은 물론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라이프타임 뷰티 정보 프로그램 '뷰티타임3' MC를 맡고 있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연예 매니지먼트와 음반 기획 및 제작, 광고 대행 업무 등을 함께하고 있는 있다. 송강호, 비(정지훈), 윤정희, 하니(안희연), 잭슨, 영재, 기은세, 이용우, 김희정, 임나영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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