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851006 0042021061768851006 02 0201001 society 7.1.5-RELEASE 4 YTN 0 false true false false 1623904484000

명품 시계 34억 원어치 밀수...외국인 여행객들 적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 명품 시계를 국내로 몰래 들여오려던 외국인 여행객들이 세관에서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인천본부세관은 특가법상 관세 혐의로 미국인 30대 여행객 A 씨와 중국인 30대 B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각각 미국 시애틀과 중국 홍콩에서 입국해 명품 시계 83점, 최소 34억 원어치를 신고하지 않은 채 들여오려다 적발됐습니다.

여행자 비자로 입국한 이들은 초콜릿이나 영양제 통, 복대에 시계를 숨기거나, 긴 소매 안에 시계를 감춰 적발을 피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세관 당국은 B 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국내에 있던 20대 대만인 C 씨와 거래하려 한 정황을 확인해 C 씨를 국내 인수책으로 보고 추가 입건했습니다.

신병을 넘겨받은 검찰은 이들을 불구속 기소한 뒤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