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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강호' 마민캄, 인플루언서 해커 꺾고 PBA 챔피언십 6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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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전에서 베트남의 강호 마민캄(베트남∙신한금융투자)이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64강에 진출했다. 이밖에 강민구(블루원리조트) 비롤 위마즈(터키∙웰컴저축은행) 김재근(크라운해태) 등도 128강을 통과했다.

반면 엄상필 홍진표(이상 블루원리조트) 신정주(신한금융투자) 로빈슨 모랄레스(TS샴푸) 김봉철(휴온스)는 첫 판에서 탈락했다.

이번 시즌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는 1세트서 3이닝까지 8:0으로 앞서나가며 초반 분위기를 가져갔다. 하지만 마민캄이 4이닝서 하이런 7점을 기록하며 15:9로 1세트를 차지했다. 마민캄은 기세를 이어 2세트서 3이닝 만에 15점을 몰아치며 세트스코어 2:0 완승으로 해커를 누르고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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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캄(베트남∙신한금융투자)이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전에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64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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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섭과 김남수(TS샴푸)는 에버리지 2.143을 기록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128강을 통과했다. 또한 강민구, 김재근, 사와쉬 불루트(터키), 비롤 위마즈, 한지승(웰컴저축은행), 고상운(SK렌터카)이 64강에 합류했다.

반면 블루원리조트의 리더 엄상필은 이상철에게 2세트를 내리 내주며 12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 밖에 홍진표, 신정주, 로빈슨 모랄레스, 김봉철은 세트스코어 1:2로 첫판에서 탈락했다.

서바이벌로 열린 LPBA 32강에서는 강지은(크라운해태)이 에버리지 1.476으로 1위에 자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백민주(크라운해태)는 73점을 획득하며 조 1위를 차지했다. 61점을 획득한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와 나란히 32강으로 향했다.

김가영(신한금융투자), 이미래(TS샴푸), 김세연(휴온스), 김민아(NH농협카드), 김예은(웰컴저축은행), 정보라(TS샴푸)도 이변 없이 16강에 올랐다.

PBA 64강전은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LPBA 16강전은 오후8시 30분부터 열린다. 16강서 김가영과 이미래의 우승후보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은 오는 21일까지 경북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PBA&GOLF, SBS 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IB 스포츠 등 TV 생중계와 유튜브(PBA TV) 인터넷 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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