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는 이름, 비밀번호 1234'…인권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개인정보 보호 소홀" 아시아경제 원문 이관주 입력 2021.06.17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