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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생일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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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노컷뉴스

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생일인 6월 16일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했다. 임영웅 공식 페이스북, 사랑의열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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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6월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는 임영웅이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각각 1억 원을 내놨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저소득 가정 아동과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임영웅은 "많은 분들의 사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고마움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웅시대'의 선한 활동들에 대해서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팬들이 기부를 통해 스타를 빛내고 스타는 팬들을 위해 기부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준 임영웅님과 영웅시대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가수와 팬의 훌륭한 모범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6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꿈을 주는 과일 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고,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역시 같은 해 8월 수재민 돕기 성금으로 8억 9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한 임영웅은 올해 3월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표했으며, 현재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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