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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에릭과 갈등, 앤디 중재...DJ DOC처럼 되자"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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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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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신화의 김동완이 에릭과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하며 앤디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DJ DOC 정재용, 신화 김동완, 코요태 신지, SG워너비 김용준과 함께한 ‘떼창 유발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동완은 최근 불거진 신화 에릭과의 불화설에 대해 "나보다는 팬들이 고생이 많았다. 우리 때문에 다른 멤버들도 고생하지 않았나 싶다. 우리는 늘 싸우고 풀었는데 이번에 많이 드러나게 됐다"고 전했다.

김동완은 "정말 거짓말이 아니고, 이번에 만나서 얘기한게 '우리가 20년 전 만나서 얘기한 게 있잖아, 어설픈 아이돌 말고 DJ DOC 형들처럼 되자'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용은 "따라할 걸 따라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이가 있어 서로 얘기하진 못하고 담아두고 있었던 아니냐"는 김구라의 말에 김동완은 "형제같은 거에요. 형제 매일 싸우다가도 죽을 병이 생기면 달려가고 하잖아요"라고 전했다.

또한 가장 갈등 해소를 위해 애쓴 멤버를 묻자 앤디라고 답했다. 김동완은 "앤디가 그 전부터 노력을 많이 했다. 단톡방을 만들어서 저랑 에릭만 넣어두고 본인은 나갔다. '뭐 하는 거야?'하고 전화하니 취해서 '화해해'라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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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동완은 신화 데뷔 초 '인기 원톱'에서 '아이돌이 하면 안 되는 4가지'를 다 해 '비인기 원톱'이 된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열정이 넘쳤고 청개구리 같은 심보로 삭발, 태닝, 수염, 근육을 섭렵해 팬들이 모두 떠나간 '웃픈'일화를 밝혔다.

한편, DJ DOC 정재용은 31kg를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19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26개월 된 딸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미혼 시절 신지의 사진을 지갑에 넣어 다닌다는 루머로 스캔들이 났다고 깜짝 언급하기도 했다.

신지는 이 날 정재용과 '코용태'를 결성해 라이브를 펼치기도 했다. 항상 챙겨줘야 하는 자신과 달리 멤버들에게 챙김을 받는 쿨의 유리가 부러웠다며 "이상형은 나를 챙겨줄 수 있는 남자"라고 말했다.

SG워너비 김용준은 의외의 입담을 뽐냈다. SG워너비 김용준이 아닌 할렐루야의 와이미로 데뷔할 뻔한 비화를 공개하며 읏음을 안기기도. 이어 '레전드 영상'인 '기침나무' 비화를 방출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다른 멤버들에 비해 파트가 적은 것에 대해 "단 한 번도 욕심내지 않았다. 욕심을 냈으면 이렇게 오래 못 했을 것"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감탄을 샀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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