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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지수의 글로벌브리핑] 바이든, 푸틴에 인권·해킹의혹 제기…공동성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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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글로벌브리핑] 바이든, 푸틴에 인권·해킹의혹 제기…공동성명 없어

<출연 : 김지수 연합뉴스 융합뉴스부 기자>

[앵커]

세계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열린 미러 정상회담이 끝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두 나라 간 관계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고, 푸틴 대통령도 이견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건설적인 이야기가 오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인권과 해킹 등 푸틴 대통령이 껄끄러워하는 이슈들을 거론했고 공동성명도 없이 끝났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글로벌 뉴스, 김지수 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