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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뭐하니?"…예비 바이오人에 직무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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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한국화이자 등 리크루팅 이벤트·하계 인턴십 진행

뉴시스

[서울=뉴시스]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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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올 여름 제약기업들이 예비 바이오 인재들에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하반기 채용에 앞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에 뭐하니?'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회사와 산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현직 선배들과의 직무 멘토링인 '에피스쿨'을 준비했다. 입사 2~4년차 직원 40여명이 직접 멘토로 나서 직무 소개, 필요 역량, 취업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120명을 선발해 4회에 걸쳐 7월 한 달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채용 담당자와 신입사원이 함께 하는 취업 상담 행사 '에피스윗', 바이오 산업 및 회사 생활·기업 문화 정보를 공유하는 '에피스 데이' 등 다양한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1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삼성은 지난 2015년부터 전국 5개 대학과의 협약으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연구노트 경진대회' '바이오의약 트랙' '임상의학 트랙' 등을 진행해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내달부터 두 달 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달 9일까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 모집을 완료했다. 4년제 대학의 3~4학년 재학생 또는 약학대학 5~6학년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이들은 오는 7월7일부터 8월26일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제약의 각 부서에 배치돼 인턴 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전사적인 인턴십 교육 후 각 부서에 배치돼 팀별로 교육하는 방식이다.

정규직 전환과 무관하게 진행되는 인턴십은 화이자가 직무 멘토링 및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진행(동계·하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현장 중심형 리크루팅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이 회사와 산업을 잘 이해하고 실무 경험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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