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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과거 꽃님이와 연애? 잘 되면 결혼할 생각으로‥"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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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동완이 출연해 연애프로그램 상대역이었던 꽃님이를 언급,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지하게 임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김동완이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의 데뷔 때를 회상했다. ‘전원일기’ 수남이 친구역으로 첫 데뷔를 했다는 그는 어린시절부터 미소년 미모로 보조출연자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비주얼을 보였다.

그러면서 신화 데뷔 초에도 인기원탑이었다는 김동완은 “2집 때 갑자기 내가 인기가 많아졌다 ,내가 미소년 이미지로 아이돌의 표본이었나보다”며 셀프칭찬으로 폭소하게 했다.

김동완은 “현재 73키로인데 그땐 55키로였다, 팬사인회하면 다른 멤버들 앞에는 3~4명 팬들이 있는데 내 앞에만 팬이 백명 넘게 있어, 이후 한 쪽에만 팬사인회를 몰리지 않게 룰이 생겼다더라”며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신화에 대해 아이돌 최초에 한 것이 많다고 하자, 김동완은 누드집과 의자춤을 언급, 논란되는 막장송으론 ‘너의 결혼식’을 꼽았다. 동생 결혼식의 형이가서 시숙에게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로 가사가 이상했다는 것. 그러면서 “지금 생각하니 되게 이상해, 그땐 잘 몰랐다”며 웃음지었다.

또한 과거 연애 프로그램에서 꽃님이란 여대생이 뽑은 최종남자로 우승한 바 있는 김동완에게 당시 여주인공인 꽃님이와 연락을 하는지 물었다. 이에 김동완은 “결혼해서 잘 지내더라, 대중의 관심이 부담스러워 잠적하고 살았던거 같다”고 떠올렸다.

이에 모두 “청춘 드라마같던 프로”라고 하자, 김동완은 “정말 비연예인 사람,이거 잘되면 결혼할 생각으로 출연했다”고 뒤늦게 깜짝 고백하자, 모두 “역시 연애 프로그램은 어느 정도 사심, 진심이 있어야한다”며 공감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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