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X할 것이지"…文대통령 악플 단 현역병, 딱 걸린 이유는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훈기자 입력 2021.06.17 04:35 최종수정 2021.06.17 06:5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