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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다음 상대는 애틀란타...21일(한국시간) 등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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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투수 김광현(32)의 다음 상대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다.

카디널스 구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리즈 최종전 게임노트를 통해 하루 뒤 시작되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4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예고했다.

특별한 변화는 주지 않았다. 기존 로테이션이 순서대로 나온다. 이에 따라 김광현은 21일 오전 8시 8분 열리는 시리즈 최종전에 등판한다. 상대 선발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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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다음 상대는 애틀란타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날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일요일에 열리지만, ESPN이 전국 중계하는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로 야간 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김광현의 두 번째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 등판이다. 지난 5월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경기에 등판한 경험이 있다. 당시 3 1/3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1자책)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었다.

2018년부터 3년 연속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1위를 차지한 애틀란타는 이번 시즌 30승 34패 성적으로 지구 3위에 올라 있다. 이번 시즌 좌완 선발 상대 7승 9패 기록중이다.

한편, 마이크 쉴트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부상 선수들의 상황을 전했다.

전날 경기직전 오른 복부 아래 부위에 이상을 느껴 라인업 제외됐던 토미 에드먼은 여전히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조금 나아졌다고 한다. 교체 투입이 가능할지 보겠다. 애틀란타 원정 시리즈 기간에는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 감독의 설명.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한 선발 잭 플레어티는 가벼운 캐치볼을 시작했다. "정말 가벼운 캐치볼이지만, 고무적이다.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며 진전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일스 마이콜라스, 조던 힉스에 대해서는 "아직 뭐라 업데이트할 것이 없다"며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도 "긍정적인 보고들이 올라오고 있다. 진전을 보이고 있는중"이라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쉴트는 또한 하루 뒤 전구단 감독, 프런트 오피스 수장이 커미셔너와 원격회의를 통해 다음주부터 시작될 이물질을 이용한 부정 투구에 대한 단속에 대한 설명을 듣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를 가진 뒤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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