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CCTV 격돌…"유보에 실망" vs "선악 조장" SBS 원문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입력 2021.06.17 01:12 최종수정 2021.06.17 1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