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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회담, 3시간 만에 종료…예정보다 빨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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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회담 65분 진행…1개 세션 생략

양측 정상, 각자 기자회견 진행 예정

뉴시스

[제네바(스위스)=AP/뉴시스]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스위스 제네바의 '빌라 라 그랑주'에서 확대 회담을 가지고 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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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3시간 만에 종료됐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미러 정상회담이 4시간도 안 돼 종료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매체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회담에 대해 "좋았다"고 밝혔다. 매체는 한 관계자를 인용해 "회담이 꽤 성공적이었다"고 전했다.

두 정상은 65분간 확대 회담을 끝으로 정상회담을 종료했다. 회담은 중간에 휴식 시간을 두고 2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2번째 세션은 생략됐다.

양측은 회담에 4~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3시간 만에 끝났다고 전했다.

미러 정상은 이날 오후 1시36분께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배석한 소인수 회담을 시작해 2시간가량 진행했다.

이어 미국 측 블링컨 국무장관,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에릭 그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러시아 수석국장,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정무 담당 차관 등이 참석한 확대 회담을 시작했다.

러시아 측에선 세르게이 랴브코프 외무차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유리 우샤코프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 등이 배석했다.

양국 정상회담은 스위스 제네바 '빌라 라 그랑주'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이며, 두 정상의 10년 만의 만남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각자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공동 기자회견은 진행하지 않으며, 푸틴 대통령이 먼저 회견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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