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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G 밖에 못 뛴 윤일록, 결국 몽펠리에 떠난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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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몽펠리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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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윤일록이 몽펠리에를 결국 떠나게 됐다.

몽펠리에는 1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윤일록과 계약 만료를 알렸다. 지난 2020년 1월 프랑스 리그1 무대에 진출한 후 1년 반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그밖에 몽펠리에는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한다”라는 짧은 작별 인사를 남겼다.

윤일록은 2011년 경남FC에서 데뷔해 FC서울, 요코하마 F. 마리노스 등을 거치며 활약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성인국가대표로서도 10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윤일록은 요코하마와 계약이 끝난 후 2020년 1월 몽펠리에로 깜짝 이적했다. 데뷔 시즌 5경기에 나서며 적응기를 거쳤다.

2020-2021시즌 윤일록은 본격적으로 주전 경쟁을 펼쳤지만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다. 8라운드 랭스전에서야 처음으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윤일록은 13라운드 파리 생제르맹(PSG)과 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 윤일록의 마지막 출전은 22라운드였다. 윤일록은 리그1에서 한 시즌 반 동안 18경기에 나서 공격 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윤일록은 결국 몽펠리에서 더 이상 기회를 받지 못하게 됐다.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만큼 차기 행선지에 대해 폭 넓은 선택지를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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